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비트코인 파운데이션(Bitcoin Foundation) 회장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의 내년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피어스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제공한다"면서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2년에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40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면서 "내년에 10만달러를 넘기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사진=폭스 비즈니스 유튜브 캡쳐
피어스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제공한다"면서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2년에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40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면서 "내년에 10만달러를 넘기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사진=폭스 비즈니스 유튜브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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