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비트코인(BTC) 순유입이 증가하면서 작년 5월 폭락장과 유사한 단기 약세가 전망된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3일 보도했다.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의 90일 평균값은 최근 양수로 전환됐다. 현재 주요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 물량이 더욱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이와 비슷한 흐름은 작년 5월 13일에도 나타났고 비트코인은 5만달러에서 3만달러까지 폭락한 바 있다"면서 "투자자의 매도세에 비트코인 가격도 약세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가상자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의 90일 평균값은 최근 양수로 전환됐다. 현재 주요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 물량이 더욱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이와 비슷한 흐름은 작년 5월 13일에도 나타났고 비트코인은 5만달러에서 3만달러까지 폭락한 바 있다"면서 "투자자의 매도세에 비트코인 가격도 약세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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