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정부, 정전 사태 이후 비트코인 채굴업체 전력 소비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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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최근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한 이후로 아르헨티나 정부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를 대상으로 전력 소비량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3일 전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채굴자들이 더 많은 전력 비용을 지불하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매체는 "비트코인 채굴회사들은 전력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아르헨티나를 주목해왔다"면서 "아르헨티나 현지에선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채굴장을 비밀리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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