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지캐시(ZEC)와 테조스(XTZ)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TH 외 모든 가상자산이 불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ZEC와 XTZ에서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업계에서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다. 이것은 빠르게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며 "커뮤니티에 환멸을 느끼면 떠나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ETH 외 모든 가상자산이 불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ZEC와 XTZ에서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업계에서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다. 이것은 빠르게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며 "커뮤니티에 환멸을 느끼면 떠나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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