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분석가 메이슨 니스트롬(Mason Nystrom)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모스(ATOM)는 올 1분기 세타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등 여러 기능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스모스는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NFT 모듈을 탑재하고 NFT 소유권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디지털 수집품, 자산 수탁, 마켓플레이스 기능 등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모스의 인터체인 기능도 향상된다"며 "사용자들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계정을 한 곳에서 상호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코스모스는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NFT 모듈을 탑재하고 NFT 소유권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디지털 수집품, 자산 수탁, 마켓플레이스 기능 등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모스의 인터체인 기능도 향상된다"며 "사용자들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계정을 한 곳에서 상호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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