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손실을 기록중인 이더리움(ETH) 주소의 수가 1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손실중인 이더리움 주소의 수는 1156만5012(7D MA)개다. 매수 가격 기준은 자산이 지갑으로 이전된 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6일(현지시간)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손실중인 이더리움 주소의 수는 1156만5012(7D MA)개다. 매수 가격 기준은 자산이 지갑으로 이전된 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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