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바닥에 근접하면서 단기 반등이 기대된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윌 클레멘테 블록웨어솔루션스 분석가는 지난 11일 글래스노드의 '휴면 흐름 지표'(Entity-adjusted dormancy flow)를 인용 "비트코인이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며 "과거에도 휴면 흐름 지표가 최저치를 기록했을 때 비트코인은 반등한 바 있다. 이번이 여섯 번째 경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휴면 흐름 지표의 값이 2만 이하로 떨어지면 시장에서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곤 했다"면서 "현재 매도 압력도 감소하고 있어 다시 상승세를 보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윌 클레멘테 블록웨어솔루션스 분석가는 지난 11일 글래스노드의 '휴면 흐름 지표'(Entity-adjusted dormancy flow)를 인용 "비트코인이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며 "과거에도 휴면 흐름 지표가 최저치를 기록했을 때 비트코인은 반등한 바 있다. 이번이 여섯 번째 경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휴면 흐름 지표의 값이 2만 이하로 떨어지면 시장에서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곤 했다"면서 "현재 매도 압력도 감소하고 있어 다시 상승세를 보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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