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도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금융관리국은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2024년까지 규제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은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며 "늦어도 2024년까지는 규제안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금융관리국은 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2024년까지 규제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은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며 "늦어도 2024년까지는 규제안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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