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이 내달 1일 국회 예산회에 상정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24일 전했다.
현지 소식통은 "내각에 제출된 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아직 없다"면서 "해당 법안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인도 정부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와 관련해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면서도 "인도 정부는 이번에 가상자산 과세안을 다룰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지 소식통은 "내각에 제출된 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아직 없다"면서 "해당 법안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인도 정부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와 관련해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면서도 "인도 정부는 이번에 가상자산 과세안을 다룰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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