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창립자 "美 SEC, 월가만 지지하고 가상자산은 압박해"
일반 뉴스
강민승 기자
메사리 창업자인 라이언 셀키스 대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월스트리트만 지지하고 핀테크와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가상자산 기업가를 경멸한다"면서 "연준에선 내부 거래로 3명의 이사회 총재가 사임했다. 미국 기관은 뼛속까지 썩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가상자산 기업가를 경멸한다"면서 "연준에선 내부 거래로 3명의 이사회 총재가 사임했다. 미국 기관은 뼛속까지 썩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