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고래들이 최근 하락장에서 시바이누(SHIB) 토큰을 5000억개 이상 추가 매수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이들 고래가 매입한 SHIB는 약 94억5000만원 상당 규모다.
매체는 "이번 매수세가 SHIB의 회복을 주도하지는 못했으며 SHIB는 시장의 주요 추세를 따라 하락하고 있다"면서 "고래투자자들은 현재 SHIB보다 FTX토큰(FTT)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IB 가격은 이날 21시 5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4.8% 내린 0.0000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고래가 매입한 SHIB는 약 94억5000만원 상당 규모다.
매체는 "이번 매수세가 SHIB의 회복을 주도하지는 못했으며 SHIB는 시장의 주요 추세를 따라 하락하고 있다"면서 "고래투자자들은 현재 SHIB보다 FTX토큰(FTT)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IB 가격은 이날 21시 5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4.8% 내린 0.0000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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