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네팔은행협회(Nepal Bankers' Association)는 성명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와 마케팅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과 기업은 가상자산 활동에 참여하지 말라"며 "네팔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주 네팔 중앙은행(NRB)은 가상자산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밝힌 바 있다. 앞서 2017년 8월 네팔 중앙은행은 비트코인(BTC) 전면 금지를 선언했었다.
이어 "개인과 기업은 가상자산 활동에 참여하지 말라"며 "네팔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주 네팔 중앙은행(NRB)은 가상자산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밝힌 바 있다. 앞서 2017년 8월 네팔 중앙은행은 비트코인(BTC) 전면 금지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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