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날 공식 문건을 통해 "아크 21 쉐어즈(Ark 21 Shares)가 제출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승인 여부 결정 기한을 오는 4월 3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스카이브릿지 캐피탈과 NYSE Arca가 제출한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을 반려한 바 있다.
앞서 SEC는 스카이브릿지 캐피탈과 NYSE Arca가 제출한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을 반려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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