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새해 민생 메세지 대체 불가능 토큰(NFT)를 발행해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영선 선대위 디지털 혁신 대전환위원장은 "민생을 챙기는 일에 철저히 임하겠다는 각오로 이재명 후보 이미지와 새해 메시지를 담은 NFT를 발행했으며, 오늘부터 일주일간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를 통해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수수료를 제외한 경매 수익금은 모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는 "NFT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산업의 한 축이다, 외면할 것이 아니라 적극 활용해 하나의 산업으로 받아들여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미 전 세계에서 가상자산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우리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영선 선대위 디지털 혁신 대전환위원장은 "민생을 챙기는 일에 철저히 임하겠다는 각오로 이재명 후보 이미지와 새해 메시지를 담은 NFT를 발행했으며, 오늘부터 일주일간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를 통해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수수료를 제외한 경매 수익금은 모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는 "NFT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산업의 한 축이다, 외면할 것이 아니라 적극 활용해 하나의 산업으로 받아들여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미 전 세계에서 가상자산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우리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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