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회사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MARA)를 매수등급으로 설정하고 목표 주가를 51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최근 종가 대비 158% 인상된 가격이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나단 피터슨(Jonathan Petersen) 제프리스 분석가는 "MARA는 2022년 말까지 가장 큰 가상자산 채굴 회사가 될 것"이라며 "수익와 순이익은 각각 연평균 120%, 95%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나단 피터슨(Jonathan Petersen) 제프리스 분석가는 "MARA는 2022년 말까지 가장 큰 가상자산 채굴 회사가 될 것"이라며 "수익와 순이익은 각각 연평균 120%, 95%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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