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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대선 불안에도 부양책 기대…다우, 1.2%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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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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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9.04포인트(1.2%) 상승한 27,781.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53포인트(0.83%) 상승한 3,363.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2.26포인트(0.74%) 오른 11,167.51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부양책 협상과 미국 대선 첫 TV토론 결과, 주요 경제 지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1.24% 올랐다.

기술주는 0.91%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대선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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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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