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여러번 1만1,000달러(한화 1,286만 원) 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하면서 공매도 세력에게 유리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엠비크립토는 "19일 이후 공매수·매도 비율이 0.88로 공매도 흐름이 지배적이다"라며 "단기적 하락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9,000달러(1,052만 원) 선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였던 구매자들의 현금화, 출금 흐름이 보인다"며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비트코인 유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엠비크립토는 "19일 이후 공매수·매도 비율이 0.88로 공매도 흐름이 지배적이다"라며 "단기적 하락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9,000달러(1,052만 원) 선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였던 구매자들의 현금화, 출금 흐름이 보인다"며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비트코인 유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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