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분석기관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가 "지난 6월 이후 랩핑비트코인(WBTC), 랩핑이더리움(WETH)이 상당한 견인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메트릭스는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가 강세를 보이면서 랩핑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9억8,700만 달러(한화 약 1조1500억 원)까지 치솟았으며, 랩핑이더리움의 가치도 폭팔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파이 시장의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하지만 랩핑비트코인, 랩핑이더리움 등 랩핑 토큰들이 유용성 측면에서 혁신이라 볼 수 있지만, 보안 측면에서 허술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코인메트릭스는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가 강세를 보이면서 랩핑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9억8,700만 달러(한화 약 1조1500억 원)까지 치솟았으며, 랩핑이더리움의 가치도 폭팔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파이 시장의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하지만 랩핑비트코인, 랩핑이더리움 등 랩핑 토큰들이 유용성 측면에서 혁신이라 볼 수 있지만, 보안 측면에서 허술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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