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모슨(Mawson)이 DCG 자회사 파운드리 디지털(Foundry Digital)과 12메가와트(MW) 규모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계약을 체결했다.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 모슨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사업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우리 회사는 여러 계약을 통해 나스닥에서 가장 큰 BTC 채굴 ASIC 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모슨은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s) 자회사인 셀시우스 마이닝(Celsius Mining)과 100MW 규모의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 모슨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사업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우리 회사는 여러 계약을 통해 나스닥에서 가장 큰 BTC 채굴 ASIC 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모슨은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s) 자회사인 셀시우스 마이닝(Celsius Mining)과 100MW 규모의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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