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국세청(IRS)이 "모네로(XMR) 등 익명성에 중점을 둔 특정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추적하기 위해 텍사스의 인테그라(Integra), 뉴욕의 체이널라이시스(Chainalysis)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IRS 계약 담당자 마시 알메이다(Marcy Almeida)는 오늘 인테그라, 체이널라이시스와 각각 62만 5,000달러(한화 약 7억 3,000만 원) 상당의 FEC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회사는 정부 기관 및 규제기관에서 익명 가상화폐의 탈세를 막는 추적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IRS 계약 담당자 마시 알메이다(Marcy Almeida)는 오늘 인테그라, 체이널라이시스와 각각 62만 5,000달러(한화 약 7억 3,000만 원) 상당의 FEC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회사는 정부 기관 및 규제기관에서 익명 가상화폐의 탈세를 막는 추적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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