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오는 4월 초 메인넷 가스비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클레이튼 측은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가스비 조정과 관련해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일정을 4월 초로 연기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클레이튼 측에서 클레이튼 미디엄을 통해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클레이튼은 지난달 22일 공식 미디엄를 통해 "가스비를 기존 25ston에서 750ston으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클레이튼은 전체 증가분인 750ston에서 기존 가스비 25ston을 더한 725ston은 소각 주소로 보내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된 가스비는 정기적으로 미디엄에 공지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정책으로 새로운 가스비 소각 매커니즘을 도입하기 전까지만 유지된다.
클레이튼 측은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가스비 조정과 관련해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일정을 4월 초로 연기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클레이튼 측에서 클레이튼 미디엄을 통해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클레이튼은 지난달 22일 공식 미디엄를 통해 "가스비를 기존 25ston에서 750ston으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클레이튼은 전체 증가분인 750ston에서 기존 가스비 25ston을 더한 725ston은 소각 주소로 보내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된 가스비는 정기적으로 미디엄에 공지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정책으로 새로운 가스비 소각 매커니즘을 도입하기 전까지만 유지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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