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맥스(BitMex)사태의 최대 쟁점인 금융실명제(KYC)와 자금세탁방지법(AML)에 대한 이슈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선물 상품 거래위원회(CFTC)가 비트맥스가 위반했다 지적한 금융실명제, 자금세탁방지법이 탈중앙화 금융 토큰을 거래하는 분산형 거래소(DEX)에도 모두 적용 될것"이라 전했다.
비트맥스의 CEO 아서 헤이스(Arthur Hayes)도 "규제 기관이 가까운 미래에 다른 거래소 및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에도 관심을 둘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선물 상품 거래위원회(CFTC)가 비트맥스가 위반했다 지적한 금융실명제, 자금세탁방지법이 탈중앙화 금융 토큰을 거래하는 분산형 거래소(DEX)에도 모두 적용 될것"이라 전했다.
비트맥스의 CEO 아서 헤이스(Arthur Hayes)도 "규제 기관이 가까운 미래에 다른 거래소 및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에도 관심을 둘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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