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슬로우미스트(SlowMist)의 통계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가 받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부 총액이 1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중 정부 주소로 직접 받은 가상자산은 4855만달러에 달한다.사진=슬로우미스트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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