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15일 "토르체인(RUNE)은 최근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RUNE는 지난 4주 동안 165% 이상 급등했다"면서 "상승세는 11달러 수준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토르체인 프로젝트는 지난 10일 합성자산을 거래하는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며 "오는 6월 17일에는 디파이 도구인 토르피낸스(Thorfi)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UNE 가격은 이날 22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7.84% 오른 7.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RUNE는 지난 4주 동안 165% 이상 급등했다"면서 "상승세는 11달러 수준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토르체인 프로젝트는 지난 10일 합성자산을 거래하는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며 "오는 6월 17일에는 디파이 도구인 토르피낸스(Thorfi)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UNE 가격은 이날 22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7.84% 오른 7.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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