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사물 인터넷(IoT)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오텍스(IOTX)가 1억달러 규모의 생태계 펀드를 조성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
해당 펀드는 처음 3년 동안 1000개 이상의 분산형 IoT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징 선(Jing Sun) 아이오텍스 투자 및 생태계 책임자는 "펀드는 향후 10년에서 20년동안 1만개 이상의 '머신파이'(MachineFi) 기업을 지원할 수 있다"면서 "향후 수백억대의 IoT 기기를 IOTX 네트워크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IOTX 가격은 이날 20시 4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9.3% 오른 0.079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머신파이란 웹3기술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기기와 금융을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펀드는 처음 3년 동안 1000개 이상의 분산형 IoT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징 선(Jing Sun) 아이오텍스 투자 및 생태계 책임자는 "펀드는 향후 10년에서 20년동안 1만개 이상의 '머신파이'(MachineFi) 기업을 지원할 수 있다"면서 "향후 수백억대의 IoT 기기를 IOTX 네트워크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IOTX 가격은 이날 20시 4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9.3% 오른 0.079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머신파이란 웹3기술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기기와 금융을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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