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케인 워윅(Kain Warwick) 신세틱스 설립자가 "이더리움 2.0이 출시되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의 가치가 엄청나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디파이는 2017년 가상자산 대란이 벌어지기 전의 비트코인(BTC)과 유사하다. 이더리움 2.0이 출시되면 확장성이 급격히 늘어나 수많은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디파이는 2017년 가상자산 대란이 벌어지기 전의 비트코인(BTC)과 유사하다. 이더리움 2.0이 출시되면 확장성이 급격히 늘어나 수많은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