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21일 가상자산 추적 서비스인 웨일스탯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ETH) 고래 투자자가 8900만달러(약 1081억원) 상당 시바이누(SHIB) 토큰을 지난 19일 매집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밖에도 이더리움 고래들은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 창시자들이 발행한 에이프코인(APE)도 매수하고 있다"면서 "자산 규모 상위 10위 이더리움 고래는 지난 19일 30만 APE를 매수했고 9위 고래도 21만개를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SHIB 가격은 이날 16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2% 내린 0.000022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이밖에도 이더리움 고래들은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 창시자들이 발행한 에이프코인(APE)도 매수하고 있다"면서 "자산 규모 상위 10위 이더리움 고래는 지난 19일 30만 APE를 매수했고 9위 고래도 21만개를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SHIB 가격은 이날 16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2% 내린 0.000022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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