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매체 더 네이션타일랜드에 따르면 좀콴 쿵사쿨(Jomkwan Kongsakul)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무처장은 "SEC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을 규제하는 데 중점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태국 SEC는 "토큰 발행자는 토큰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공개해야한다"면서 "이를 성취하는 방법은 승인 제도가 될 것이며 토큰 거래자들도 충분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장된 유틸리티 토큰은 이같은 권고 사항에서 면제될 수 있다"면서 "다만 상장을 원하는 유틸리티 토큰은 SEC로부터 승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SEC이 이번에 공개한 규정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고 관련 분야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Jarretera/Shutterstock.com>
태국 SEC는 "토큰 발행자는 토큰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공개해야한다"면서 "이를 성취하는 방법은 승인 제도가 될 것이며 토큰 거래자들도 충분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장된 유틸리티 토큰은 이같은 권고 사항에서 면제될 수 있다"면서 "다만 상장을 원하는 유틸리티 토큰은 SEC로부터 승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SEC이 이번에 공개한 규정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고 관련 분야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Jarretera/Shutterstock.com>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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