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모티스 비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상품 책임자가 5년반만에 비자를 떠난다.
다니엘 모티스 전 책임자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자는 디지털 결제와 자금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곳이었다"며 "비자를 떠나 웹3, 가상자산 분야에서 나만의 벤처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새롭게 설립한 앤서블 랩스(Ansible Labs)와 구축할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모티스 전 책임자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자는 디지털 결제와 자금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곳이었다"며 "비자를 떠나 웹3, 가상자산 분야에서 나만의 벤처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새롭게 설립한 앤서블 랩스(Ansible Labs)와 구축할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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