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디지털비츠 블록체인이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비츠는 "전 세계적으로 1억3800만명의 디지털 팔로워를 보유한 베컴의 합류는 다양한 소비자와 글로벌 조직에 블록체인 사용을 확산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들은 서비스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명인들과 홍보대사 계약을 맺고있는 추세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비츠는 "전 세계적으로 1억3800만명의 디지털 팔로워를 보유한 베컴의 합류는 다양한 소비자와 글로벌 조직에 블록체인 사용을 확산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들은 서비스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명인들과 홍보대사 계약을 맺고있는 추세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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