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브라이언 솔스틴(Bryan Solstin) 미국 상원 후보가 비트코인(BTC)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 입후보를 선언하며 'BTC의 법정 화폐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 입후보를 선언하며 'BTC의 법정 화폐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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