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그룹은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오아시스(OASYS)'에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싱가포르와 일본이 합작해 올해 설립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메타버스에 적용 가능한 개방형 무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분 증명(PoS) 방식을 활용하며 오아시스 토큰(OAS)을 기축통화로 사용한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반다이 남코, 세가, 더블점프 도쿄 등 일본 유수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컴투스 외 넷마블, 위메이드가 오아시스의 파트너사다.
컴투스 그룹은 "폭넓은 웹3.0 기술 노하우 확보 및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합류"라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사진=오아시스>
오아시스는 싱가포르와 일본이 합작해 올해 설립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메타버스에 적용 가능한 개방형 무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분 증명(PoS) 방식을 활용하며 오아시스 토큰(OAS)을 기축통화로 사용한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반다이 남코, 세가, 더블점프 도쿄 등 일본 유수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컴투스 외 넷마블, 위메이드가 오아시스의 파트너사다.
컴투스 그룹은 "폭넓은 웹3.0 기술 노하우 확보 및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합류"라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사진=오아시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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