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오는 6월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스페이스X의 예상 기업가치는 1조7500억달러, 자금 조달 목표액은 75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과 동시에 나스닥 100 지수 편입을 노리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들이 상장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6월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다음 달 11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일 나스닥 시장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종목 코드는 'SPCX'를 사용한다. 당초 6월 말로 상장이 예상됐으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서류 심사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졌다. 스페이스X는 이르면 다음 주 투자설명서를 공개하고 내달 4일부터 로드쇼(투자설명회)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스페이스X의 예상 기업가치는 1조7500억달러로, 자금 조달 목표액만 75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지난 2월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할 당시 평가받았던 기업가치 1조250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과 동시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 조기 편입을 노리고 있다. 최근 나스닥 등 주요 거래소들은 우량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대형 신규 상장사를 주요 지수에 빠르게 편입시키는 규칙을 도입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들이 총출동한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채권금리 급등·'빈손' 미중 정상회담에 하락…나스닥 1.5%↓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news/0933c8d8-632e-4727-a4bd-17a164e76bfa.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 반납…금리 인상 가능성 급등에 투심 악화](https://media.bloomingbit.io/news/dd89966c-d432-4da7-8957-05feda710a37.webp?w=250)
![트럼프·시진핑 기대에 반등한 알트코인…클래리티법 진전에도 자금 유입은 '제한적'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https://media.bloomingbit.io/news/734f1527-b79f-4057-8562-276ec65c71a0.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