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30일(현지시간) 시전(CISION)에 따르면 가상자산 스타트업 캐스케이드 디지털 파워(Cascade Digital Power)가 미국 위스콘신주 햇필드에 위치한 수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활용해 비트코인(BTC)을 채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캐스케이드 디지털 파워는 이를 위해 한 패밀리 오피스와 협업했다. 매체는 "해당 패밀리 오피스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캐스케이드 디지털 파워는 전력 공급을 위해 채굴 장비를 매입할 계획이다.
캐스케이드 디지털 파워는 이를 위해 한 패밀리 오피스와 협업했다. 매체는 "해당 패밀리 오피스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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