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블록체인 협의회 "블록체인 디지털 서명, 법정 실효성 있어...가상자산 정책 지속적 업데이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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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전문 매체 데일리 호들(The Daily Hodl)이 "미 의회 블록체인 협의회 공동 의장 데이비드 슈바이커트(David Schweikert)가 블록체인 전자서명이 연방법에 따라 유효한 것으로 인식하는 법안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데일리 호들은 "슈바이커트 의장의 법안 도입으로 10월부터 원격으로 사용되는 블록체인 디지털 서명은 잉크로 쓰인 서명과 동등하게 법적 구속력이 생긴다"며 "글로벌 및 전국 거래에서 통일된 국가 표준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슈바이커트 의장과 블록체인 협의회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한 규제와 디지털 상품 교환법 도입 등 우리 연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일리 호들은 "슈바이커트 의장의 법안 도입으로 10월부터 원격으로 사용되는 블록체인 디지털 서명은 잉크로 쓰인 서명과 동등하게 법적 구속력이 생긴다"며 "글로벌 및 전국 거래에서 통일된 국가 표준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슈바이커트 의장과 블록체인 협의회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한 규제와 디지털 상품 교환법 도입 등 우리 연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미래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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