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플랫폼 eToro의 CEO인 요니 아시아(Yoni Assia)가 "8년 전 디파이 플랫폼을 개발해 분산형 거래소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그때는 너무 이른 시기였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우리는 실제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자산을 토큰화하는 컬러 코인 프로토콜을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2012년 분산형 거래소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시기였기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며 "지금 주목받고 있는 탈중앙화 금융(DeFi)는 시기적으로도 적합하고 투명성과 속도를 추구해 전통적 금융 시스템을 단순화 할 수 있다는 잠재력 덕분에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아시아는 "우리는 실제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자산을 토큰화하는 컬러 코인 프로토콜을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2012년 분산형 거래소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시기였기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며 "지금 주목받고 있는 탈중앙화 금융(DeFi)는 시기적으로도 적합하고 투명성과 속도를 추구해 전통적 금융 시스템을 단순화 할 수 있다는 잠재력 덕분에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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