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통계 제공 사이트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최소 0.01ETH를 보유한 개인 지갑의 수가 1천만 개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탈중앙화 금융(DeFi)가 주목받으면서 이더리움(ETH)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었으며, 탈중앙화 금융 시장은 계속해서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비트맥스(BitMEX)사태로 볼 때, 탈중앙화 금융도 금융 실명제 이슈에 직면 할 수 있다"며 "금융 실명제, 자금 세탁 방지에 대한 당국 규제에 대한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탈중앙화 금융(DeFi)가 주목받으면서 이더리움(ETH)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었으며, 탈중앙화 금융 시장은 계속해서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비트맥스(BitMEX)사태로 볼 때, 탈중앙화 금융도 금융 실명제 이슈에 직면 할 수 있다"며 "금융 실명제, 자금 세탁 방지에 대한 당국 규제에 대한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