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상원의원 인디라 켐피스(Indira Kempis)가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도입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앞서 켐피스 상원의원은 엘살바도르 방문 당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멕시코 의회에 BTC 법정화폐 도입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같은 기술은 수백만명이 금융 시스템에 포함되도록 할 것이다. BTC 법정화폐 채택은 불평등을 해소하고 재정적 포용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켐피스 상원의원은 엘살바도르 방문 당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멕시코 의회에 BTC 법정화폐 도입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같은 기술은 수백만명이 금융 시스템에 포함되도록 할 것이다. BTC 법정화폐 채택은 불평등을 해소하고 재정적 포용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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