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포브스가 온두라스 북부 해안 로아탄(Roatán)섬 관할 지역인 프로스페라(Prospera)와 북대서양의 포르투갈령 제도 마데이라(Madeira)가 비트코인(BTC)을 사실상 법정화폐로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조엘 봄가(Joel Bomgar) 프로스페라 시장은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에서 "프로스페라 거주자는 BTC 관련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며 가상자산을 사용해 세금 등을 납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겔 앨버커키(Miguel Albuquerque) 마데이라 지방정부 시장도 "나는 BTC을 믿는다"며 "마데이라 지역 주민은 비트코인 매매 관련 개인소득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조엘 봄가(Joel Bomgar) 프로스페라 시장은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에서 "프로스페라 거주자는 BTC 관련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며 가상자산을 사용해 세금 등을 납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겔 앨버커키(Miguel Albuquerque) 마데이라 지방정부 시장도 "나는 BTC을 믿는다"며 "마데이라 지역 주민은 비트코인 매매 관련 개인소득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