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7일(현지시간)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의 CEO이자 페이스북(Facebook)의 전 임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금융 혼란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무너진다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금융 접근성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팔리하피티야는 "최근 재무부와 연방 준비은행이 자산 가치의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킬 만큼 많은 돈을 찍어내면서 달러 약세와 함께 기축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걱정된다"며 "만약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일어난다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이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1월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지에 상관없이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지속될 것"이라 전했다.
팔리하피티야는 "최근 재무부와 연방 준비은행이 자산 가치의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킬 만큼 많은 돈을 찍어내면서 달러 약세와 함께 기축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걱정된다"며 "만약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일어난다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이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1월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지에 상관없이 통화량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지속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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