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글로벌 규제 책임자에 영국 금융감독원(FCA) 출신을 임명했다.
9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FCA 출신을 글로벌 규제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스트리아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는 FCA 출신을 영국 및 아일랜드 지사 전무 이사로 고용한 바 있다.
9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FCA 출신을 글로벌 규제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스트리아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는 FCA 출신을 영국 및 아일랜드 지사 전무 이사로 고용한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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