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상위 100개의 이더리움(ETH) 고래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시바이누(SHIB)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웨일스텟의 데이터를 인용해 "상위 100개의 이더리움 고래들이 보유한 시바이누의 가치는 약12억8000만달러에 달한다"며 "그들의 가상자산 총 보유량의 14.17%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시바이누가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이더리움 고래들이 큰 관심을 가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웨일스텟의 데이터를 인용해 "상위 100개의 이더리움 고래들이 보유한 시바이누의 가치는 약12억8000만달러에 달한다"며 "그들의 가상자산 총 보유량의 14.17%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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