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직원 60명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mstrong) 코인베이스 CEO의 정치 중립적 입장을 수용할 수 없다"며 퇴직을 선언했다.
암스트롱은 "약 5%의 직원인 60명이 이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코인베이스에 기여한 부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약 5%의 직원인 60명이 이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코인베이스에 기여한 부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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