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벤처 사업가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LA 블록체인 서밋(LA Blockchain Summit)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이 세계화와 산업의 분권화를 바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은 각국 정부나 경제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화폐다"라며 "예를 들어 미 정부가 13조 달러를 인쇄하더라도 비트코인은 신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국경이 점점 무의미해지고 세계화의 길목에 서 있다. 은행, 보험, 부동산 등 모든 금융이 변화하고 분산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이 세계화와 함께 성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은 각국 정부나 경제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화폐다"라며 "예를 들어 미 정부가 13조 달러를 인쇄하더라도 비트코인은 신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국경이 점점 무의미해지고 세계화의 길목에 서 있다. 은행, 보험, 부동산 등 모든 금융이 변화하고 분산될 것이며 비트코인은 이 세계화와 함께 성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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