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통화 감독 대행 "은행이 고객 가상자산 입출금 가능하게 해야"
PiCK
이영민 기자
8일(현지시간)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미국 통화 감독부(OCC) 통화 감독 대행이 LA 블록체인 서밋(LA Blockchain Summit)에서 "은행이 가상자산 입출금 업무를 허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브룩스 감독대행은 "현재 미국 내 가상자산 소유자는 5천만 명에 가깝다"며 "평범한 사람들이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가상자산이 금융자산에 포함된다면 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업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가상자산 시장에 찬성론자 반대론자도 아니다"라며 "하지만 미국 금융계에서 가상자산시장의 크기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서비스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은행의 역할"이라 전했다.
브룩스 감독대행은 "현재 미국 내 가상자산 소유자는 5천만 명에 가깝다"며 "평범한 사람들이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가상자산이 금융자산에 포함된다면 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업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가상자산 시장에 찬성론자 반대론자도 아니다"라며 "하지만 미국 금융계에서 가상자산시장의 크기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서비스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은행의 역할"이라 전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