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크라우드(CWD)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15일 공지했다.
빗썸은 "CWD의 상장 시 대비 시가총액이 크게 하락했다"며 "재단의 개발 및 사업 현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재단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CWD의 입금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중지될 예정이다.
빗썸은 "CWD의 상장 시 대비 시가총액이 크게 하락했다"며 "재단의 개발 및 사업 현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재단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CWD의 입금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중지될 예정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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