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모비(MOBI·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량 충전 시스템에 글로벌 통합 표준을 설정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램 보(Tram Vo) 모비 COO는 "글로벌 통합 표준 출시를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전기 생산자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서 보안ID를 발급받아 자동으로 모든 과정들이 기록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비는 혼다(Honda)와 GM(General Motors)가 의장을 맡고 BMW, 포드, 현대, IBM 등 글로벌 전기차 생산 기업들이 가입한 전기자동차 그리드 통합 컨소시엄이다.
트램 보(Tram Vo) 모비 COO는 "글로벌 통합 표준 출시를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전기 생산자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서 보안ID를 발급받아 자동으로 모든 과정들이 기록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비는 혼다(Honda)와 GM(General Motors)가 의장을 맡고 BMW, 포드, 현대, IBM 등 글로벌 전기차 생산 기업들이 가입한 전기자동차 그리드 통합 컨소시엄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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