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대체 불가능 토큰(NFT) 플랫폼 라리오(Rario)가 1억20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라리오의 자금 조달라운드는 드림 스포츠(Dream Sports)의 벤처캐피털 부문인 드림 캐피털(Dream Capital)이 주도했으며, 알파웨이브 글로벌(Alpha Wave Global),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킹스웨이 캐피털(Kingsway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라리오는 지금까지 6개의 국제 크리켓 팀과 900명 이상의 크리켓 선수들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집품 및 게임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크리켓 오스트레일리아와 다년간의 독점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라리오의 자금 조달라운드는 드림 스포츠(Dream Sports)의 벤처캐피털 부문인 드림 캐피털(Dream Capital)이 주도했으며, 알파웨이브 글로벌(Alpha Wave Global),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킹스웨이 캐피털(Kingsway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라리오는 지금까지 6개의 국제 크리켓 팀과 900명 이상의 크리켓 선수들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집품 및 게임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크리켓 오스트레일리아와 다년간의 독점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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