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표적인 대체 불가능 토큰(NFT) 프로젝트인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이 인스타그램 해킹으로 총 91개의 NFT를 도난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난 당한 NFT 종류는 BAYC 4개 , MAYC 7개, BAKC 3개 , CloneX 1개 등이다.
매체는 이에 대해 "이 중 일부는 보안 목적으로 NFT를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킨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BAYC는 트위터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 같다"고 공지한 바 있다.
<사진=mundissima/셔터스톡>
도난 당한 NFT 종류는 BAYC 4개 , MAYC 7개, BAKC 3개 , CloneX 1개 등이다.
매체는 이에 대해 "이 중 일부는 보안 목적으로 NFT를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킨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BAYC는 트위터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 같다"고 공지한 바 있다.
<사진=mundissima/셔터스톡>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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