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거래소가 10억달러(약 1조2735억원) 규모 자선 기금을 조성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2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FTX는 브라질 모델 지젤 번천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최대 10억달러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240억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FTX는 브라질 모델 지젤 번천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최대 10억달러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240억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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